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들의 도시 (문단 편집) === 깨어난 용의 분노 이후 스테이지 === * 스테이지 1 (달빛 골짜기) 별 4개가 되면서 스테이지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졌지만 첫 번째 맵이라 쉽다. 역시 빠른 스타트를 추천한다. 다만 그믐달젤리는 자력에 끌려오지 않으므로 빠른 스타트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점프를 해 주는 것을 잊지 말자. 에피3의 용이 난동을 부려서 그런지 배경에는 불덩이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었다. 잠재운 뒤 본래의 보라색 하늘로 돌아왔다. * 스테이지 2 (마법사들의 도시 입구) 기존에 비하면 많이 어려워졌지만 아직까지는 할 만하다. 스테이지1처럼 배경이 다소 붉게 변했다. 날아오는 장애물들이 더욱 자잘하게 변했으므로 요주의. 깨어난 용의 분노 시즌 업데이트 이후 배경에 있는 달에 앉은 여인상의 머리가 날아갔다. 붉은 용이 잠재워진 뒤 다시 푸르게 변했다. * 스테이지 3 (텅 빈 마을) 여기서부터 슬슬 어려워진다. 예전 생각하고 대충 달리다가는 어느새 한 번은 박아있으니 요주의. 천구가 나타나서 전기장애물을 만드는 것은 이전과 같은데, 전보다 많이 생성한다. 평소에는 1개씩만 생성하다가 끝부분에 2칸을 생성하는 구간이 있으므로, 단순하게 1단 점프를 시전했다가는 바로 장애물에 부딪치니 세심한 점프 컨트롤이나 멀티점프를 하자. 최후반부에 슬라이드 구간이 등장하는데,이 사이의 색동별파티를 터트려야 지뢰 장애물에 충돌하지 않는다. * 스테이지 4 (위험한 마법상점) 이전과 비해 젤리 배치가 많이 달라졌지만 스테이지 3을 잘 넘어왔다면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없다. 중반에 광속질주 아이템이 나오는데, 달리는 밑으로 작은 약병이 파파파파파파방 연속으로 터지는 부분은 참 시원시원하다. 날아오는 보라색 장애물은 사라졌다.[* 참고로 피겨여왕맛 쿠키는 터지는곳도 그냥 지나갈수 있다.] 변경 이전 스테이지 3에 있던 미스터리 박스가 이 스테이지로 넘어왔다. * 스테이지 5 (수상한 온실) 장애물이 비좁게 비치되었던 부분은 삭제되었지만 2단 점프 슬라이드, 이단점프 슬라이드 구간이 반복되어 손가락이 좀 아프다. 초중반에 보탐직행 아이템이 구멍에 비치되어 있는데 자력이 없다면 흠좀무, 있으면 자동으로 먹어진다. 그 옆에 비치되어있는 왕코인 2개를 보탐가면서 자연스럽게 먹는건 덤이다. 여기는 젤리를 잘 따라가지 못하면 가시덤불에 박게 되어있므로 전체적으로 조심해야 한다. * 스테이지 6 (정찬 테이블) '''패치되면서 기존에 비해 대단히 어려워진 스테이지 vol.1.''' 쉬웠던 맵도 패치를 하면 이렇게도 어려워질수 있구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예전과 같을거라 생각하고 슬라이드만 누르면 큰 오산이므로 점프와 슬라이드 타이밍을 칼같이 지켜야한다.특히 공중발판인 접시와 미트볼이 동시에 붙는 경우에는 아주 어렵다. 날아오는 장애물이 다소 많고 젤리를 잘 따라가지 못하면 바로 박는다. 끝부분에 1단 점프-슬라이드-2단 점프 구간이 나오는데, 점프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와인잔 끝부분에 박을 정도로 타이밍이 빡세다. 전체적으로 쿠키런 실력의 바로 미터가 되는 스테이지라 하겠다. 패치 이전에 문제였던 닭다리가 없어져 그나마 안심된다.[* 패치 이전엔 닭다리가 무작위로 나왔다.] * 스테이지 7 (오래된 도서관) 여기서부터는 새로운 세계 때도 난이도가 있던 부분이므로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진 건 없어보이지만, 기존보다 더 섬세한 컨트롤을 요한다. 중반에 그믐달젤리가 지그재그로 연속으로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더블 점프로 그믐달젤리를 다 먹고 싶겠지만 그럴 수 없다. 끝에 있는 그믐달젤리는 충돌을 유도하는 낚시 젤리다. 그믐달젤리가 끝나고 바로 앞에 벌레가 세 마리가 있는데 뒤에 두 마리는 책을 갉아먹으며 사라지지만 첫 번째 벌레는 안 없어지고 그냥 서있는다. 맵 끝부분에는 밑에서 빠르게 상승하는 발판이 있는데 그걸 밟고서 앞으로 떨어지다가 끝에서 살짝 1단점프를 해야 안전하게 갈 수 있다. 밑의 두 칸이 구멍이니 괜히 책 파먹는 벌레에 쫄지 말고 구멍에 걸쳐서 점프하자. 이런 패턴은 에피소드 2부터 시작해서 3, 4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패턴이니 필히 마스터하자. * 스테이지 8 (시계탑 외벽) 갑툭튀하는 빨간 마법사인형과 두 칸 짜리 파란 마법사인형은 여전하다. 어려운 건 같지만, 이전에 있던 연속 톱니구간은 없어져서 상대적으로 쉬워진것 같다. 단, 공중발판이 많이 등장하니 점프 타이밍을 잘 잡을것. 움직이는 장애물은 당황하지말고 젤리 라인만 따라가면 피할 수 있다. * 스테이지 9 (시계탑 내부 나선계단) '''패치되면서 기존에 비해 대단히 어려워진 스테이지 vol.2.''' 여기에 들어서면 시계가 똑딱거리는 소리와 쿠키의 소리, 배경음이 약간 울린다. 참고로 지옥 외에 소리가 달라지는 스테이지는 여기뿐. 기존에 점프만 적당히 하면 되었던 것이 아주 확 바뀌었다. 올라가는 계단형 발판은 거의 없어졌고[* 다만 초반과 중반에 하나씩 있는데, 고의박으로 무적시간을 버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장애물로 승부를 본다. 장애물이 엄청나게 많아서 칼타이밍을 못잡으면 바로 부딪치거나 구멍에 빠진다. 여담으로, 공중 발판이기 때문에, 퐁퐁이 보물이 무용지물이 된다. * 스테이지 10 (시계탑 꼭대기) 패치 이전에는 쿠키런의 최종 스테이지 중에서 상당히 길이를 자랑하던 스테이지였지만, 패치 이후로 그 길이가 휠씬 더 줄어들었다. alone 구간 이전의 칼타이밍 난이도는 여전하니 주의. 2016년 4월 3주년 패치로 레이저 캐논이 연사형(...)으로 바뀌었다가 지금은 다시 레이저로 바뀌었다.[* 연사형이었던 당시에는 대식정 소환수 조합과 웨멍키 연기책 조합이 에피4를 점령하다시피 했는데, 레이저 캐논이 나올때마다 정글전사 쿠키의 창, 웨어울프맛 쿠키의 늑대 상태 파괴점수 등으로 많은 파괴 점수를 뽑아낼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